Pamphleteer

반응형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고 계신가요?.

항상 특가 상품을 찾아다니는 백조노래입니다!

2020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같은 날에는 외출하기도 두려운데요.

꼭 손발 먼저 씻는거 잊지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은 여행 관련 상품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다감컴퍼니 여행용 파우치 7종 세트

나의추천점수: ★★★★★

가격: 9,900원

일반배송 상품으로 빠르게 받아보세요.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시간이 2월 24일 13시인데

오늘 소개하는 여행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상품인 만큼 품절이 될 수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세요.

▼▼▼▼▼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2월 23일 일요일부터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가 0을 찍더니, 방문자가 급감되어 수동으로 사이트 등록도 신청하고 고객센터에 메일도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음(Daum)측에서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

 

특정 사이트 연결 유도


다른 사이트로의 연결을 유도하거나 링크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등록이 거부되었습니다.
자체적인 콘텐츠 없이 다른 사이트로의 연결 및 이동을 유도하는 사이트는 등록하실 수 없습니다.

 

=========================================================

 

즉, 티스토리에서 머무는 시간을 높여야 하는데, 방문자를 링크를 통해 외부로 다시 유도하는 것이 원인인듯 합니다.

일반적인 링크없는 컨텐츠 업로드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네요.

 

현재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불로그 이렇게 두 개를 운용중인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거의 방치했던 네이버 블로그가 있었고 유튜브를 통해 정말 소소한 애드센스 수익이 있는지라 쿠팡파트너스를 이용한 새로운 일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애드센스를 붙일수 있는 티스토리를 새로 만들고 지금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센스에 추가 신청을 하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애드포스트를 신청해 놓은 상태인데, 블로그 비지니스를 운용하기에는 티스토리의 세계가 너무 작네요...

 

비교적 네이버 블로그보다 여러가지 붙일 수 있는 자유로움은 높은 반면, 

네이버의 생태계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루 15개의 제한된 포스팅 개수나 지금 제가 부딪힌 문제 등을 생각해 보면 다음(Daum)측에서 무척이나 티스토리 블로그 비지니스를 쫀쫀(?)하게 운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좀 더 큰 자유를 찾아 -공부하긴 귀찮지만-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떠밀리는 심정으로 티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살리기 보다는 현상유지를 하다가 워드프레스 쪽으로 옮기는 결정을 내려야 할듯 합니다.

반응형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Zoukout  (0) 2020.03.14
혁신이 과거로  (3) 2020.03.08
볼펜 하나라도  (0) 2020.03.07
와인을 마셔볼까 Part 1  (4) 2020.03.07
사람이 사라진 도시  (0) 2020.03.03

반응형
안녕하세요.

열심히 싸고 좋은 상품만 소개하려고 노력하는 백조노래입니다!

2020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같은 날에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꼭 손발먼저 씻는거 잊지마시고요.

오늘은 화장지 관련 상품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코디 에코그린 3겹 롤화장지 30m, 30롤, 1개

나의추천점수: ★★★★★

가격: 9,250원

로켓배송 상품으로 빠르게 받아보세요.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시간이 2월 24일 11시인데

오늘 소개하는 화장지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상품인 만큼 품절이 될 수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바로 클릭해주세요.

▼▼▼▼▼

오늘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전염병이 창궐하는 지역에 전세기를 투입해서 자국 국민들을 데리고 오고 최대한 안전하게 관리되는 지역에서 1:1 관리를 하며 잠복기 관찰을 하며 이상이 감지되면 전수조사를 통해 전염병의 전파 경로를 추적한다. 확진이 판정되는 누구라도 의료시스템을 통해 관리를 받는다.

 

영화계 블랙리스트에 올라 창의력을 제한받았던 사람이 자국어로 만든 영화로 전세계 영화제를 휩쓸고 오스카 트로피를 네번 들어올리며 신화를 만들었다. 이제는 전세계인들이 한류(Korean Wave)라는 말을 모두 안다.

 

이게 나라다.

국민들에게 소속감을 심어주고 자긍심을 심어주는...

이게 진짜 나라다.

 

다시는 자기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챙기는데 국가를 이용한 사람들에게 국가의 통제 시스템을 넘겨주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깨어있어야 한다. 

 

아베라는 인물이 지난 12년간 일본이란 국가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우리는 제대로 눈을 뜨고 바라봐야 한다.

반응형

반응형

법륜스님은 즉문즉설에서 말씀하십니다.

금강경에서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안았으니,

시간적으로는 지금, 공간적으로는 여기 깨어 있어야 한다고...

그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지금 여기 깨어 있을때 모든 번뇌가 사라진다고.

 

차트를 보면, 아직 오지 않은 봉을 그려보거나 과거의 봉을 분석하면서 정작 중요한 지금 현재의 시장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트레이딩을 하는 모든 이도 이와 같이 과거의 봉은 이미 지나갔고 미래의 봉은 아직 오지 않았으니,

지금 여기에 그려지는 봉에 집중하여 시장의 흐름을 따라 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스님은 말씀하십니다.

과거의 트라우마에 빠져 현재와 미래의 일을 두려워하는 자는 지금 현재 진행되는 생방송을 보지 않고 계속 과거의 녹화영상만을 보는 사람과 같다고.

 

두려운 것이 있다면 경험화하라는 조언을 하십니다.

물려보지 않은 뱀에 물릴 것이 두려운 사람은 뱀에 물려본 사람보다는 '뱀에 물려보니 별것 없다라. 뱀에 물리면 병원가서 치료받으면 된다'는 경험화된 사람이 될 것을 조언하십니다.

 

트레이딩에서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좀 더 용감하고 두려움 없이 시장을 믿고 추세추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에서 만난 돈을 잃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돈을 잃었다. 더 잃을까 두렵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차라리, '돈 잃어보니 별것 없더라. 다시 벌면 되지'라고 자신의 경험을 쌓은 것에 감사하고 두려움을 접고 어떻게 하면 시장과 같이 움직일 수 있는지 생각하고 연구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스님은 마지막으로 말씀하십니다.

경험을 자산화하라...

경험을 부채(공포)화하기보다는 내 자산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응형

반응형

 

올 하반기부터 향후 2~3년은 아주 중요한 시기로 예상되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대비하기 위해 마켓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언젠가 댓글을 통해 공개하기로 약속했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일봉 차트이다.

우선, 이평선은 5 / 13 / 26 / 66을 사용하며, 각각 1차추세선 / 2차추세선 / 보조생명선 / 생명선이라 부르며,

MACD는 5 / 20 / 9, Stochastics는 5 / 3 / 3을 사용한다.

이 차트를 보며 시장에 대응하는 진입/청산 전략은 다음에 공개하기로 한다.

 

 

2007년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주가는 7월 255.0 부근을 고점으로 8월까지 약 한달간 50포인트정도 급락을 하게된다.

이후 다시 급등하며 전고점 255.0 부근을 돌파하며 10월 11일과 11월 01일 265.0 부근에서 쌍봉을 만들게 되는데, 이때 MACD를 보면 현격한 다이버젼스가 발생함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쌍봉을 Head로 7월 255.0 부근의 고점이 왼쪽 어깨를 형성하며 H&S 패턴을 만들어 가는데, 12월 우측 어깨 고점이 완성되며 넥라인을 그려보면 2008년 5월 고점이 이 넥라인 돌파에 실패하며 시장의 폭락을 암시하게 된다.

한편, 넥라인을 완성하며 7월에서 8월까지 약 50포인트의 급락시 형성된 저점은 상단 넥라인과 50포인트 갭의 가격 채널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후 시장의 폭락은 다음 그림과 같다.

 

 

2008년 9월 29일 넥라인 채널 하단을 붕괴시키며 시장의 급락이 시작되는데,  10월 14일과 15일 2차 추세강도선 돌파를 시도하는 갭상이 나오지만 결국 190.0 부근에서 120.0 부근까지 약 30%가 넘는 급락을 맞이하게 된다.

 

시장의 급락은 거대한 지진처럼 전조현상과 함께 일정한 패턴을 형성하며 시장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다.

 

 

이제 우리는 최근 4월 24일 276.0 부근까지 상승하며 발생한 고점이 쌍봉의 첫번째 봉이 될 것인가 관찰해야 할 시기로 보인다.

아니면, 이것이 왼쪽 어깨라면 265.0 부근 혹은 255.0 부근까지 조정후 다시 285.0까지 급등하는 Head의 형성 가능성을 바라봐야 한다.

이 조정의 폭이 크면 클 수록 형성되는 가격 채널의 하단 붕괴시 이 폭만큼의 급락을 추격해서 수익을 거두어야 하기 때문에 이제부터의 시장 변화를 잘 관찰하고 향후 2~3년간의 대응이 중요해 보인다.

 

반응형

'투자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02월 26일 천연가스(Natural Gas) 모닝브리핑  (0) 2020.02.26
지금, 여기... 깨어있어라  (0) 2020.02.10
어느분께 보낸 쪽지  (0) 2020.02.09
[WayPoint Project] 유튜브 채널  (0) 2020.02.09
OHLC – 시고저종  (0) 2020.02.09

반응형

어느분께서 쪽지를 보내셔서 어떻게 공부하면 좋으신지 여쭤보셔서 답을 보내드리긴 했는데, 1000자에 다 담을 수가 없어서 아래에 조금 사족을 달아 공개합니다. 의견 있으신 분께서는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다시 시작해 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서 선물 계약의 특성이라던가 옵션 상품의 특성, 베타나 세타 같은 옵션을 이루고 있는 성질 등을 이해하시면 이것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어떤 것을 가지고 놀고 있는지 알아야 하는 이유와 함께 상품의 구조를 잘 이해하고 계시면, 의외의 방법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이건 마치 신맛이 필요할 때 식초를 넣고 단맛이 필요할 때 설탕을 넣는 것은 우리가 식초가 시다는 것과 설탕이 달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장 전체에 대한 기본적 분석을 통해서 시장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저는 각국의 금리변화와 달러/유로/엔 등의 환율의 변동을 많이 봅니다. 각국의 환율변화를 통해 글로벌 자금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예상하여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데 참조합니다. 예를 들면, QE3와 거의 동시에 3대 신평사에서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올렸습니다. CDS가 중국, 일본보다도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면, QE3로 풀린 달러유동성이 급격하게 우리나라로 유입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의 시장이 추세하락이 아닌 조정장세에 따른 눌림목으로 파악을 하셔서 큰 흐름을 상승기조로 보셔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견이 있으신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각국의 경제정책과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와 효과에는 늘 해석이 제각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요즘 국내 경기는 좋지 않은데, 유럽과 미국, 일본의 양적완화와 한국의 신용등급 상승으로 캐리 자금들이 들어올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은 글로벌 ATM으로 제대로 써먹을 기회를 보고 있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물론, 기술적으로 저는 현재 선물지수가 상방까지 10pt 더 가면 많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상황들을 퍼즐조각처럼 맞추면서 아닌 것을 지워나가면 대략적인 흐름을 추론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맞지 않을때도 있습니다만, 큰 지도를 가지고 세부적인 길을 찾는것과 무조건 골목길에 뛰어들고 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기술적 분석을 하셔야 합니다.

미국/영국/대만/홍콩H지수/중국상해종합지수/삼성전자 등과 각국 경제지표를 보는데, 드라기와 QE3 효과로 상승한 시장이 조정다운 조정이 없었기 때문에 더이상 상승하려면 조정이 있어야 다시 에너지를 축적하고 위로 튀어 오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글자수에 쫓기기 시작했습니다.

흔히 기술적 분석가들의 말을 빌면, 세상의 모든 정책이나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챠트안에 녹아있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전제되지 않으면 차트를 보는 기술적 분석 자체가 근본부터 부정됩니다. 기본적 분석을 끝내고 기술적 분석으로 경제정책과 경제현상이 차트상에 녹아 있는 모습을 찾아보면, 투자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대감만으로 올라온 증시가 QE3 실행발표로 꼭지를 찍고 상방도 하방도 못가고 횡보를 하다가 이번주들어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루머에 의한 기대가 뉴스를 통해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사실화되었을 때 다시한번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어디까지 조정을 할 것이냐는 각자 사용하는 기술적 분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중에 <다우이론>이 있는데, 요즘 운송지수와 다우지수의 이격이 벌어졌습니다. 운송지수는 제가 실물경제를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유럽은 이제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보다는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뉴스(그리스 EU탈퇴, 스페인 구제금융신청 등)를 기대할 때이며, 오히려 우려되는 것은 중국상하이지수가 2,000선의 붕괴 위험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위기가 표면화되면 버블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유럽과는 차원이 다른 위기가 올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경제규모의 15~20%를 의존하고 있는 중국에 문제가 생기면 한국으로써도 치명적일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가격이론 등이나 이평선 전략등의 세부 전략을 이용해 매일매일의 장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 전략지점들을 챠트상에 선을 긋고 돌파/붕괴시 진입/청산의 전략을 손에 익혀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요 전략지점은 머리로 잡아내지만, 매매는 철저하게 손이 원칙에 맞춰 본능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머리가 아무리 흔들리고 망설여도 있어도 손이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돈을 벌고 잃는 것은 이 부분에서 일어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부분만 연구한다면 최소한 돈을 잃지는 않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큰 돈을 벌기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기법에만 열중하다보니, 결국 여기저기 기법을 배우러 다니기에만 바쁩니다. 그러나 제가 한다리 건너 아는 분은 교보증권 단일 주식으로 3억을 10년동안 단 4번의 매매를 통해 100억으로 불리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아는 기법은 사고 파는 게 전부였습니다. 비결은, '그냥 신문보다 회장의 인품도 괜찮다고하고 회사 주가가 싼 것 같아 동네 교보증권 지점에 들어 6개월동안 지점장하고 친해지면서 들은 내부정보와 별로 다르지 않아서 샀고 내가 원하는 가격이 되어서 판 것 뿐이다'라는 다소 맥빠진 대답이었습니다.

 

끝으로 책 한권 추천합니다.

<차트의 기술> - 김정환, 이레미디어

차트의 기술 :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이레미디어;

 

책방에서 발견하고 한국에 이런 책이 나와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저도 아이디어가 필요하거나 어떤 궁금증이 생길 때면, 여전히 펼쳐보는 책인데, 기술적 분석의 교과서적인 책입니다.

반응형

'투자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여기... 깨어있어라  (0) 2020.02.10
2007년 폭락의 전조  (0) 2020.02.09
[WayPoint Project] 유튜브 채널  (0) 2020.02.09
OHLC – 시고저종  (0) 2020.02.09
펀더멘털 분석과 기술적 분석  (0) 2020.02.09

반응형
반응형

'투자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여기... 깨어있어라  (0) 2020.02.10
2007년 폭락의 전조  (0) 2020.02.09
어느분께 보낸 쪽지  (0) 2020.02.09
OHLC – 시고저종  (0) 2020.02.09
펀더멘털 분석과 기술적 분석  (0) 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