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은 웃고, 캐시 우드는 울었다
투자관련2025. 3. 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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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트는 2021년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 동안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와 캐시 우드의 ARK Innovation ETF의 투자성과를 비교한 것입니다. 전통적 가치투자의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은 꾸준히 68.5% 수익을 기록한 반면, 혁신을 외치며 한때 '돈나무 언니'로 불렸던 캐시 우드는 -67.7%라는 처참한 성적표로 투자자들을 허탈하게 했습니다. 돈나무에서 돈이 말라버린 현실을 냉정히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vQIqIVMx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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