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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1950 카페

Pics & Story2023. 5. 2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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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oJSmI5UU0Y


라이더들의 성지라고 알려진 카페로 미서부풍의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깨끗하지도 낭만스럽지만은 않은 당진 앞바다의 황량한 풍경을 충분히 넓게 품고 있다.

브런치도, 여러 종류의 베이커리와 커피도 맛있다.

연인끼리도, 친구끼리도, 가족끼리도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

바로 옆 주차장에서 주말에 열리는 프리마켓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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