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이 반발하고 있다" - 에드 다우드, 바이든 행정부의 "무능... 또는 사기" 폭로
전 월스트리트 자산 관리자이자 금융 분석가인 에드 다우드(Ed Dowd, phinancetechnologies.com)는 바이든 행정부가 2024년 선거 해 동안 어떻게 침체된 경제를 떠받쳤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다우드는 "위기 수준의 지출"과 "대규모 사기"가 동반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다우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실제로 위기가 있었던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 GDP 대비 적자는 10%였습니다. 그런데 2024년 선거 해에는 GDP 대비 8% 적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묻고 싶습니다. '그 위기가 대체 뭐였나요?'"
"그 위기는 바이든 행정부와 카말라를 재선시키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분별한 지출을 했습니다. 미래에서 돈을 빌려와 자신들의 당선을 보장하려 한 것입니다.
그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 일을 했습니다. 하나는 대규모 정부 인력을 고용해서 경제를 떠받치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불법 이민을 통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지난 4년 동안 1천만에서 1천5백만 명의 불법 이민자가 들어온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 중 대부분은 지난 2년 동안 들어왔습니다. 이로 인해 경제는 자극을 받았고, 이민자들에게 지급된 돈이 자금 흐름 속도를 높였습니다.
불법 이민을 돕는 NGO(비정부 기구)들도 돈을 받았고, 이 역시 경제를 자극했습니다. 이런 적자는 2조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비생산적인 자산에 투자된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를 담보로 더 많은 정부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에 기여하지 않는 대규모 불법 이민을 받아들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은 이런 일시적인 자극을 뒤집을 것입니다. 대규모 추방과 정부 지출 축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단기적인 자극은 곧 사라질 것이며, 애초에 지속 가능하지도 않았습니다. 채권 시장은 이미 반발하고 있으며, 이런 방식은 오래 지속될 수 없었습니다."
다우드는 단지 대규모의 돈을 찍어내고 부채를 증가시키는 것만으로 경제 상황이 얼마나 나빴는지 숨긴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데이터 조작"도 심각했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관료적인 무능함이나 사기, 아니면 뭐라고 부르든 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비농업 고용 데이터가 실제보다 125만 개나 부풀려졌습니다...
차트를 보면(여기선 제공되지 않았지만)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현실과 추정치 간의 차이가 이렇게 큰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는 7시그마 사건입니다. 125만 개의 일자리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미 수정된 수치가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3분기 GDP가 3%로 발표되었지만 수정될 것이며, 내년 2월쯤 데이터를 보면 더 많은 GDP 경제 수정이 있을 것입니다.
결국 기업들과 연방준비제도(Fed), 자본 시장 모두 이 조작된 데이터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5년에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경제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에 외국 자산이 유입된 양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모두 반대로 돌아설 것입니다. 2025년에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다우드는 포트폴리오에 금을 포함하고 일부 현금을 보유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는 시리아 전쟁이 심화될 것이며, 2025년에는 이 지역에서 더 많은 부정적인 소식을 듣게 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또한, 다우드는 자신의 책 **<Cause Unknown: 2021~2023년 갑작스러운 사망 유행>**에서 다룬 것처럼,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해 발생한 전염병은 평생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새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mRNA 백신 접종 이후 장애를 겪은 인구가 기존 400만 명에서 80만 명이 추가되어 총 48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다우드는 "또 다른 문제는 암 발생률 증가입니다. 과학자들은 mRNA 백신에 암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있으며, 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암 관련 보험 청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험료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결국 건강보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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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달러 2.0의 시대
"페트로달러(Petrodollar)는 끝나지 않았다"는 주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과 국제 금융에서 달러화의 지위가 여전히 강력함을 시사합니다. 이는 몇 가지 요인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1. 달러의 국제적 지위
-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현재 세계 교역의 대부분이 달러화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원유를 포함한 주요 상품 거래에서 달러가 여전히 사용됩니다. 이는 달러 수요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킵니다.
- 금융 시스템의 의존성: 국제 결제 및 금융 거래에서 SWIFT와 같은 시스템은 달러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2. 대체 통화의 한계
- 위안화, 유로화 등 대안 통화의 제한: 위안화나 유로화가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신뢰성, 유동성, 그리고 글로벌 수용성 측면에서 달러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 다극화 움직임의 속도: 일부 국가들이 브릭스(BRICS) 통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전환 과정이 더딘 상태입니다.
3. 에너지 시장의 구조
- OPEC과의 관계: 주요 산유국,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의 관계는 복잡하지만, 사우디는 여전히 원유 거래의 대부분을 달러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대체 에너지 전환 속도: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석유와 가스가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된 원천으로 남아 있습니다.
4. 정치적, 경제적 요인
- 미국의 영향력: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영향력을 통해 미국은 달러 중심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제재로 일부 국가들이 달러 이외의 통화 사용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체 시스템 구축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페트로달러의 역할이 약화될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점은 명백합니다. 달러 중심의 구조는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경제적, 정치적, 기술적 기반 위에 형성되어 있으며, 대체 통화나 시스템의 부상이 이를 대체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시기의 정책 방향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는 미국의 에너지 산업과 페트로달러 체제가 새롭게 연계되는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몇 가지 논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미국 에너지 산업 중심의 페트로달러 시대
- 셰일 혁명으로 인한 미국 에너지 자급률 증가: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에너지 독립(Energy Independence)을 강조하며 셰일 오일과 가스 생산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으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미국의 협상력을 높였습니다.
- 무역 협상에서 에너지 카드 활용: 관세와 같은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결합해, 미국산 원유와 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대해 관세를 완화하는 제안을 함으로써, 에너지를 외교 및 무역 협상의 핵심 지렛대로 활용했습니다.
2. 사우디 중심에서 미국 중심으로의 변화 가능성
- 사우디와 미국의 관계 변화: 과거 사우디와의 연대는 페트로달러 체제 유지의 중요한 요소였으나,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통해 자국 에너지 산업을 우선시하며, 사우디와의 기존 관계를 재구성하려 했습니다.
- 중동 의존 감소: 미국이 자체 에너지 생산을 늘림에 따라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었고, 이는 사우디를 포함한 OPEC 국가들의 협상력을 약화시켰습니다.
3. 미국 에너지와 달러화 연계의 잠재력
- 에너지 수출과 달러화 수요: 미국이 에너지 수출을 확대하면서 거래 결제를 달러로 고집할 경우, 이는 페트로달러 체제의 새로운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달러화의 글로벌 위상 유지: 미국산 에너지 수출 증가와 결합된 달러화 결제는 국제 금융 시장에서 달러의 수요를 지속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4. 제약 및 리스크
- 보호무역주의의 역효과: 관세를 무기로 사용하는 정책은 동맹국들과의 무역 관계를 약화시킬 수 있으며, 일부 국가들이 달러 대체 통화를 모색하도록 유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 에너지 시장에서의 미국 중심화는 브릭스(BRICS) 국가들을 포함한 경쟁국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달러화 중심 시스템에 도전하는 대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에너지 트렌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과 탈탄소화 흐름은 장기적으로 화석연료 기반 경제와 달러화의 연계를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은 페트로달러 체제를 사우디 중심의 기존 모델에서 미국의 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이동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국제 경제의 복잡한 역학 속에서 다양한 제약과 리스크에 직면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미국 중심의 페트로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은 있지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다극화와 새로운 경제 질서의 형성을 고려하면, 그 지속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와 전기차 확산 등으로 인해 전기 에너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석연료 기반 발전이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이를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1. 전기 에너지 수요의 폭발적 증가
- AI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데이터센터 운영은 막대한 전력을 소모합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AI 훈련에는 수십 메가와트의 에너지가 소모되며, 이는 전체 전력망에 부담을 줍니다.
- 전기차 확산: 전기차 보급이 확대될수록 충전 인프라와 전기 공급망에 가해지는 압박은 커집니다. 특히 고속 충전 기술은 단기적으로 전력 수요를 급증시킬 수 있습니다.
- 도시화와 산업 전환: 도시 인프라의 전기화와 신재생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도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 신재생 에너지의 한계
- 발전 용량과 간헐성 문제: 태양광과 풍력은 친환경적이지만, 간헐적인 특성 때문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렵습니다. 대규모 에너지 저장 기술이 상업화되기 전까지는 기본 부하(base load)를 담당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확대 속도 제한: 신재생 에너지 설비 확대는 인프라, 투자, 정책, 그리고 기술적 문제로 인해 단기간에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 에너지 밀도의 부족: 신재생 에너지는 화석연료에 비해 동일한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기 어렵고, 이는 대규모 전력 수요를 즉각적으로 충족하는 데 제약이 됩니다.
3. 화석연료 발전의 부상 가능성
- 화석연료의 신뢰성과 즉각성: 화석연료는 발전 용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기술적 기반과 기존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어 단기적인 에너지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적합합니다.
- 석탄과 가스 발전의 역할: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석탄과 천연가스 발전소가 다시 가동되거나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 비용 효율성: 신재생 에너지가 초기 투자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이 높은 반면, 화석연료는 기존 설비를 활용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 경제적입니다.
4. 장기적인 고려 사항
- 기후 목표와의 충돌: 화석연료 발전의 확대는 국가별 탄소 중립 목표와 상충됩니다. 그러나 전력 수요를 무시한 채 신재생 에너지만을 고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 탄소 포집 기술의 병행: 화석연료 발전이 늘어난다면, 탄소 포집 및 저장(CCUS) 기술이 병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통해 화석연료 발전의 환경적 영향을 줄이려는 노력이 병행될 것입니다.
- 다원적 에너지 믹스: 신재생 에너지, 원자력, 화석연료가 균형을 이루는 형태의 에너지 믹스가 단기적으로 가장 유력한 해법으로 보입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기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화석연료 발전이 다시 부상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이는 특히 AI 인프라, 전기차 충전 수요, 그리고 에너지 전환 과정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단기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이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려면, 탄소 배출 저감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를 병행하는 다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SMR(소형 모듈식 원자로)이나 다른 핵에너지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건설되고 상업적 운영에 들어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과도기 동안 화석연료가 에너지 공급의 브릿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핵에너지 인프라 건설의 시간과 과정
- 건설 소요 시간: SMR은 기존 대형 원자로보다 빠르게 설치될 수 있지만, 여전히 초기 설계, 규제 승인, 건설, 시운전에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5~10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규제 및 허가: 핵에너지 인프라 구축에는 국가별로 까다로운 규제와 안전 검증이 필요하며, 이는 추가적인 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경제성 검증: 상업적 가동 전까지 초기 투자 비용을 정당화하기 위한 경제적 검증 과정도 필요합니다.
2. 화석연료의 브릿지 역할
- 즉각적인 전력 공급 가능: 기존 화석연료 발전소는 이미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수요 증가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력망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비용 효율성: 석탄, 천연가스, 석유 기반 발전은 초기 투자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므로 단기적으로 경제적입니다.
- 에너지 안보: 일부 국가에서는 화석연료가 자국 내에서 생산 가능하거나 안정적인 수입원이 있어 단기적인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 가동 중단 최소화: 신재생 에너지와 핵에너지로의 전환이 진행되는 동안, 화석연료 발전소는 전력 부족을 방지하고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3. 환경적 고려
- 온실가스 배출 증가 우려: 화석연료 사용은 단기적으로 탄소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탄소중립 목표와 충돌합니다.
- 탄소 포집 기술(CCUS): 화석연료 발전소가 브릿지 역할을 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CCUS 기술이 병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 청정 연료 전환: 기존 화석연료 발전소를 점진적으로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LNG 등 상대적으로 저탄소 연료를 사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4. 브릿지 기간 중의 신재생 에너지 역할
- 보완적 역할: 신재생 에너지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전력 수요 폭증을 단독으로 충족하기는 어렵습니다. 간헐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화석연료 발전이 여전히 필요할 것입니다.
- 하이브리드 시스템: 화석연료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를 병행하며, 점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와 핵에너지의 비중을 높이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효과적입니다.
5.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한 전략
- 화석연료 단계적 감축: 핵에너지 인프라가 완성됨에 따라 화석연료 발전소를 점진적으로 폐쇄하거나, 청정 에너지로 전환합니다.
- 탄소 배출 규제 완화의 균형: 과도기 동안 화석연료 사용 증가를 인정하되, 장기적인 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유지합니다.
- 투자 유도: 화석연료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동시에 핵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에 필요한 투자 자금을 확보합니다.
화석연료는 핵에너지 인프라 건설이 완료되기 전까지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중요한 브릿지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환경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탄소 포집 기술과 청정 에너지로의 점진적 전환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 과도기적 접근은 단기적인 안정성과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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